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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이상] 남성연구회 리포트 '우리들의 자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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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아우성
댓글 0건 조회 3,152회 작성일 23-12-2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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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성 리포트 제2023호 청소년들의 자위 고민, 아우성 선생님들이 답하다 

'우리들의 자위이야기'를 발간했습니다.    


연구위원들의 (공동 저자)로 아우성 리포트가 발행되었습니다. 



남성연구회에서 우리들의 자위이야기를 발간한 동기는 무엇일까요? 

공동저자이신 선생님들께 들어보겠습니다. 남성연구회에서 자위를 다루게 된 동기 


A쌤 어렸을 때 자위를 옳지 않은 방법으로 과하게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학교나 주변 어 른들에게 제대로 된 자위법에 대해서 배운 적이 없었기 때문에, 

올바른 자위법에 대한 안내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쌤 저는 자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고 본능적으로 했었습니다. 그래도 저 는 운이 좋게 몸에 해가 되지 않는 방식으로 자위를 했었는데, 

상담과 교육을 하며 올바르지 않은 방법으 로 자위하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서 자위에 대한 안내서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C쌤 어릴 때는 자위에 대한 별다른 개념 없이 사정하는 느낌만 좋아서 자위를 했었습니다. 저를 비 롯하여 자위가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잘 모르는 친구들이 많은 것 같아서 자위에 대한 안내서가 필 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D쌤 저는 중학교 때 친구들을 통해서 자위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친구들을 통해서 듣다 보니 건 강하지 못한 방법으로 접하게 된 것 같아 

올바르고 건강하게 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종 교적인 이유로, 자위를 하며 죄책감을 느끼는 친구들도 본 적이 있어서

 자위는 나쁜 행동이 아니라는 점 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E쌤 저는 야동과 자위같이 성에 대한 것은 모두 나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위를 할 때 마다 죄책감이 들었었죠.

 만약 누군가가 ‘자위는 나쁜 것이 아니다’라는 말 한마디만 해주었으면 자위하 면서 죄책감이 들지 않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고,

 다른 사람들은 자위를 하며 죄책감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F쌤 많은 친구들이 자위를 하는 것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죄의식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러한 생각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들과 함께 잘못된 방식으로 자위를 하다 보니 내 몸뿐만 아니라 마음에도 상처를 줬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건강하고 올바른 자위 방법에 대하여 알려 줌으로써 저처럼 상처받는 친구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G쌤 상담과 교육을 하다 보면 나의 몸과 마음, 타인에게도 상처를 주며 자위를 하는 사례들을 종종 보곤 합니다. 

그때마다 많은 청소년들이 그 누구도 상처받지 않고 건강하게 자위를 했으면 좋겠다는 마 음이 들어서 건강한 자위법에 대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H쌤 처음 자위를 알게 된 건 친구들을 통해서였습니다. 

제대로 알려준다기보다는 그냥 떠도는 이 야기 같은 거였습니다. 

주변 어른들에게 이야기를 들을 때면 부정적인 느낌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 서인지 저도 자위에 대한 부정적인 느낌과 함께 죄책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성을 공부하면서 알게 된 건 자위는 잘못된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거라는 사실입니다. 

물론 꼭 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해도 괜찮다 는 걸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일찍 알았으면 합니다. 그래서 마음에 죄책감 이나 부정적인 느낌이 아니라 

자유함을 누리며 마음에 편안함이 가득한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각자 선생님마다 개인적인 동기도 있지만, 저희 푸른아우성에서 남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 과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자위 관련 내용이 많았습니다.

 단순히 자위 방법 질문부터 시작하여 종 교 등의 이유로 자위 시 죄책감을 느끼는 사례, 공공장소에서 자위하다가 문제가 되었던 사례 등 

상담 케이스는 매우 다양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남자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자위의 기준을 알 려주고, 

부정적인 감정 없이 건강하게 자신의 성 욕구를 해소하길 바라는 선생님들의 뜻이 모여 자위 백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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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포트는 성(性) 상담 연구를 기반으로 남성연구회의 분석과 연구를 통해 남성 자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만들어 내고, 

남성 성(性)에 대한 오해와 성 정보를 가려내 건강한 성 과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연구 보고서입니다. 


✻이 연구 리포트는 푸른아우성 성 상담 통계 및 면접 상담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연구 리포트는 민간 기관의 연구 결과에 따른 것으로, 연구진의 개인 견해가 들어 있어서 타 기관의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제2023호 우리들의 자위이야기 발행인 남성연구회 편집인 잉걸미디어 

발행처 사) 푸른아우성 (04088)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211 (신수동) 

02-332-9978 https://aoosung.com/ 발행일 2023년 10월 30일


✻다운로드 : 15세이상 (비매품) 다운로드 가능하며, 15세 이상부터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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