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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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원    (사)푸른아우성 전문 강사

아이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을 좋은 선생님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립의 내용일 것입니다.
저는 아이들이 성이 자신의 뿌리임을 깨닫고, 아름다운 성의 전망 속에서 자립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공유하고 나누는 형 같은 안내자가 되겠습니다.


성은 우리 존재의 근본인 동시에 삶에서 수없이 부딪치는 ‘관계’를 풀어가는 에너지입니다. 

따라서 밝고 긍정적인 성의 이미지는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갖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우리 아이들의 성은 어두운 성으로 오염된 SNS와 미디어의 영향으로 부정적이기만 합니다.
 

저 역시 '남자 아이'였던 시절 그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았습니다.
저의 경험을 아이들과 나누고 같은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형과 같은 안내자가 되겠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공감 성교육을 하겠습니다.
각종 미디어가 전하는 잘못된 성에 대해서 잘 설명하겠습니다.
아이에게 '성'이 긍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의 분야


//고등학생, 대학생/미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