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진 소개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습니다.

아이의 성장에는 그만큼 많은 시간과 정성,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요즘 우리 사회에서는 우리 아이만 잘 키워서는 안된다는 의미를 뜻하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를 잘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웃집 아이, 같은 반 아이, 같은 학원에 다니는 아이 모두

올바른 성에 대한 교육을 통해 누구도 성 문제로 상처 받는 일이 없도록 돕고자 합니다.

'정보 전달만이 아닌 성에 대한 긍정적이고, 진지한 분위기를 공유하겠습니다.'

- 힘들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 성교육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게 다가가겠습니다.

- 겁주기 식 사례 늘어놓기가 아닌,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나가겠습니다.

-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이야기를 다양한 매체들을 활용하여 형식적이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겠습니다.

| 강의 분야

초/중/고등학생, 대학생/미혼, 부모/양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