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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영
(사)푸른아우성 전문 강사 . 상담사
전라권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때와는 너무 달라요." 교육을 나가면 많이 듣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맞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디지털 시대'를
태어나면서부터 삶의 일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문화 안의 '성'은 부모 세대의 성과는 전혀 다릅니다.
성에 대한 제대로 된 가치관을 형성하기도 전에
많은 아이들이 무차별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스마트폰의 야한 동영상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음란 채팅, 몰카 유포 등 사이버 범죄의 피해자가 되기도 하고, 가해자가 되기도 합니다.
화려한 디지털 문화의 뒤편에 있는 그림자 문화의 피해자가 되기 않기 위해서는 공부하고 준비하는 것만이
최선이라고 믿습니다.
'학생들에게는 성의 경이로움과 소중함을! 부모님들께는 실질적 가이드를!'
(아이들에게는)
- 건강하게 디지털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안내하겠습니다.
- 100세 시대의 성에 대한 준비과정으로서의 사춘기의 몸과 마음을 잘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겠습니다.
- 오랫동안 현직 간호사로 산부인과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경이로움을 전달하겠습니다.
(부모님들께는)
- 디지털 시대의 아이들이 당면하고 있는 '성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겠습니다.
- 유아, 사춘기 아이들의 성을 어떻게 준비하고 예방해야 하는지 가이드를 드리겠습니다.
| 강의 분야
초/중/고등학생, 대학생/미혼, 부모/양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