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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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영    (사)푸른아우성 전문 강사

이전 세대의 성장기에는 상상하기 어려운 

초고속 디지털 시대를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나쁜 정보에 노출될까 전전긍긍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이들을 유해 정보나 환경으로부터 완벽히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럼 부모님들께 남아있는 선택지는 무엇일까요?
스스로 알을 깨면 한 마리의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주면 계란 후라이가 된다고 합니다.

성에 관한한 이 재미있는 비유는 유효합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중심을 잡고 성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을 잡아갈 때 

비로소 자신의 힘으로 거짓 정보를 거르고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해 갈 수 있습니다.



쉽고 편안한 교육, 주체적 성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교육


-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서 가장 궁금한 부분을 통쾌하게 풀어내는 교육을 하겠습니다.
- 밝고 긍정적인 성을 전달하겠습니다.
- 스스로 판단하고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교육을 하겠습니다.
- 삼촌처럼 친근하고 편안하게 공감하고 소통하겠습니다.

 

강의 분야


//고등학생, 대학생/미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