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진 소개

겹겹이 둘러싸고 있는 생각의 껍질이 버거울 때

비로소 우리는 탈피를 꿈꾸게 됩니다.

의심이 시작되고, 탈피가 시작되는 그 시간

제가 그 자리에 있었으면 합니다.

나의 한계가 당신의 한계가 되지 않도록 힐끗 바라보고

그저 당신의 의지에 작은 참고가 되는 그런 강사이고 싶습니다.

당신의 어휘로 당신의 성이 당당할 수 있도록!

- 성의 비전을 함께 고민하고 찾아가겠습니다.
- 두려움과 한계에 맞서는 용기를 조언하겠습니다.
- 자유로서의, 의지로서의 성과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 강의 분야

초/중/고등학생, 대학생/미혼, 부모/양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