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미 이시훈씨에 대한 푸른아우성 입장문
- 2024.09.12 824
- 등록자: 푸른아우성
본문
이시훈씨는 푸른아우성 신입강사로 잠시 활동하다가 자신의 과오로 해촉되었습니다.
아우성 이력이나 수료는 모두 박탈하였고, 푸른아우성과 어떠한 연관성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후 이시훈씨를 '아우성 강사'로 오인하여 아우성에 '강의 피해' 사례가 접수되었습니다.
이에 아우성은 공익 목적으로 피해자를 대변하여 기관차원으로 할 수 있는 대응을 하고 있으며, 관련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와이미 이시훈씨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저희는 할 수 있는 모든 노력과 법적 대응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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